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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의 기도 10/13 창조절 제 7주


인도자 : 아침 하늘에 아직도 저물지 못한 달이 떠 있는 것처럼
회  중 : 문득 당신을 향한 아련한 그리움이 차오릅니다.
인도자 : 벌써 여름이 지났지만 떠나지 못한 까마귀의 울음처럼
회  중 : 당신을 향한 깊은 애틋함에 어쩔 줄을 모릅니다.
인도자 : 하지만 마당 가운데 느티나무 깊은 그늘은 여전하고
회  중 : 나지막한 쥐똥나무 울타리는 늘 편안하고 따뜻합니다.  
인도자 : 지금 우리가 간직한 것이 비록 상처투성이 뿐일지라도
회  중 : 지금 여기 이 하늘 아래에서는 이것으로 충분합니다. 아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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